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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Painting&Prints283

불멸의 화가 : 반 고흐 전시일정 : 2007년 11월 24일 ~ 2008년 03월 16일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http://seoulmoa.seoul.go.kr/ 이 글씨 클릭~ 고흐 자료. 전시회설명 : 전 세계인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展 이 네델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과 크롤러 뭘러 미술관의 협력으로 2007년 11월24일부터 2008년 3월1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전 세계에 남아있는 반 고흐의 작품 절반 이상을 소장하고 있는 두 미술관으로부터 엄선한 진품 70여점을 한자리에 모으는 이 전시는 국내 초유의 회고전일뿐만 아니라 1990년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서 열린 작가 백주기 전시이후 사상 최대 규모로 과 , , 등 반 고흐 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2007. 12. 2.
배준성 THE MUSEUM 뮤지엄은 페인팅으로, 곳곳에 숨어있는 홀로그램속에는 누드여인이 배경 사진에 합성, 명화속에 등장하는 의상을 입은 여인의 또다른 모습이 관객의 발걸음으로 그려지는 순간,,,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물론 생각보다 복잡한 작업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는 작품입니다. 갤러리현대 http://www.galleryhyundai.com 2007. 11. 7 - 11. 25 눈앞의 그림(그림1)은 러시아 에르미타주H ermitage 미술관의 어느 전시실 모습이다. 천정화는 로렌스 알마-타데마Lawrence Alma-Tadema(1836-1912)가 그린 (1887)이다. 그림은 플루타르크Plutarch가 남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바커스 축제를 즐기던 여인들이 암피사의 한 저자 거리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당시.. 2007. 11. 10.
Georges Seurat: The Drawings, http://www.moma.org MOMA(뉴욕현대미술관) Georges Seurat: The Drawings, October 28, 2007-January 7, 2008 모마에서 제가 좋아하는 쇠라전을 한다는군요, 우리가 알고있는 작품외에 그의 드로잉 작품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인데, 갈 수 있다면 좋으련만. 혹시 뉴욕에 가면 잊지말고 보고오세요. moma 53st 6avenue 이 글씨 클릭~쇠라 자료. Once described as "the most beautiful painter's drawings in existence," Georges Seurat's mysterious and luminous works on paper played a crucial role in his short, vi.. 2007. 11. 8.
* 안성하 Ahn Sung-Ha 2007_1031 ▶ 2007_1113 인사아트센터 www.ganaartgallery.com 사탕과 담배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그림으로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 안성하의 세 번째 국내 개인전 ● 가나아트갤러리는 담배와 사탕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사실적인 화법으로 그리는 작가 안성하(1977-)의 세 번째 국내개인전을 연다. 홍 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미술대전 우수상(2002)과 대한민국 미술대전(2002, 2001)에서 수상한 안성하는 스페인 아르코(ARCO)등 아트페어와 소더비, 크리스트의 해외 경매, 올해 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의 개인전(Gallery My Name 's Lolita Art) 등을 통 해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이다. - .. 2007. 11. 7.
Kukje Gallery 25th Anniversary Exhibition 2007. 10. 25.
[소마드로잉센터 공모전]'Into Drawing 02'展 http://www.somamuseum.org/ 소마미술관 2007. 10. 18(목) ~ 11. 25(일) ▶ 홍윤정 홍윤정은 말 또는 글로 언급됨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실재하게 되는(또는 실재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현상에 대해 희열을 느낀다. 책에 대한 작가의 지대한 관심은 그의 작업에서 백과사전, 목록, 주석 등의 증거자료 덧붙이는 것과 같은 조작 행위를 보다 치밀하게 수행하는데 기여한다. 이 때문에 작가가 설정한 가상의 상황은 마치 실재하는 일인 것처럼 독자(관객)를 혼란케 한다. 홍윤정의 작업들은 작가적 직관으로 발견된 사소한 요소를 하나의 논리로 설정함으로써 정교하게 짜여진 기존 사회의 논리와 구조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낯설고 새로운 층위를 확인하게끔 유도한다. ▼ 드로잉 단상 공(空)의 .. 2007.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