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16 1. 전시기획: <유쾌한 한국미술 감상> 유승호 글씨로 쓴 산수화. 좋다. 신미경 향긋한 냄새~ 비누로 만든 진짜 도자기보다 더 진짜 같은 도자기. 이이남 나비가 날라다니고 폭포에서 물이 떨어진다. 고전 작품이 미디어아트와 만나 완벽한 작품이 탄생. 2010. 9. 10. * korean artist3. MIN JUNG YEON 경계를 넘어, 경계 속으로 글 | 김복기 발행인 20대 젊은 작가 민정연이 유럽 미술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파리, 뉴욕, 취리히 등지에서 매년 개인전을 열어 호평을 얻고 있다. 이미 세계적인 화상과 컬렉터들이 이 젊은 동양의 여성을 찜했다. 한국미술의 세계화 붐, 실력 있는 젊은 작가들의 국제무대 약진 속에서 또 한 사람의 신데렐라가 탄생할 것인가. 눈 밝은 국내 미술 관계자들도 민정연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 민정연의 작품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창성이 매력이다. 섬세한 수공 기법, 파스텔 톤의 산뜻한 색채, 밀도 있는 구성, 독자적인 형상 표현…. 화면 저 구석구석에는 단 하나의 허점 없이 화가의 손길이 촘촘히 뻗어 있다. 무엇보다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재미가.. 2007. 11. 24. * korean artist 2. (young) 2007. 11. 24. * 자 알~나가는 젊은이들 2007. 5. 1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