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951 TURNER PRIZE07 겨울 영국행, 괜챦은 여행이 되겠다... 떠오르고 있는 영국, Tate Online Tate Liverpool Exhibitions 19 October 2007 – 13 January 2008 The Shortlisted Artists The four artists who have been shortlisted for the Turner Prize 2007 are Zarina Bhimji, Nathan Coley, Mike Nelson and Mark Wallinger. Zarina Bhimji © Ian Berry 1963 Born Uganda 1983 – 1986 Goldsmiths College, London 1987 – 89 Slade school of Fine Art, London Lives a.. 2007. 12. 28. Gustave Courbet 19세기 사실주의 작가 쿠르베의 전시가 그랑팔레 내셔널 갤러리에서, 파리 가는 사람 좋겠다. 사실주의 현실주의 그게 그건가? 그의 작품의 내용은 현실을 직시하는 부르조아와 프롤레타리아에 관한 얘기가 펼쳐진다. 형식은 Reality 그 자체이다. 이 글씨 클릭~ 쿠르베 자료. Galeries nationales du Grand Palais 13 octobre 2007 - 28 janvier 2008 http://www.rmn.fr/gustavecourbet/ 2007. 12. 26. 권두현 개인展 빛이 느껴져서 보고싶었다. 그리고, 흔들려서 느껴지는 색채가,,, 사진이 점점 픽쳐레스크 같아 진다. 그래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감정적이 되는 걸까? Practical Illusion 갤러리 현대www.galleryhyundai.com 2008_0103 ▶ 2008_0117 artist Statement ● '찰칵' 소리 한번 들려오면 눈에 보이는 이미지 하나가 손안의 카메라에 담긴다. 붓질 한번, 종이 한 장 없이 말이다. 여기에는 카메라로 찍는 동작(action)과 프린트하는 작업(work)과정이 있다. 그 후 모니터와 인화지 위로 결과물이 나타난다. 디지털 시대의 사진 인화 과정은 다양한 프린터의 결과물이고, 이것은 필름 사진의 인화과정을 대신한다. 연출한 이미테이션 이미지가 홍수를 이루는 현대.. 2007. 12. 26. 언어적 형상, 형상적 언어 : 문자와 미술展 이 작품 한 번 시원하다, 안녕이라는 단어와 밖이 보이는 창문,푸른 빛이 도는 하얀 배경까지,,, 글씨가 주는 감동이란 신기할 따름이다. 박용석_안녕 의자_혼합재료_50x320x160cm_2004 Writing Paintings, Painting Words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www.seoulmoa.org 2007_1128 ▶ 2008_0127 전시회설명 : 미디어의 발전과 과잉 보급에 따른 기호 범람의 시대, 미술 안에서도 다양한 기호의 등장과 그 영향력을 엿보게 된다. 展은 동시대 미술에서 드러나는 문자의 기용 양상을 살펴보고, 그것이 작품 안에서 어떻게 역할하고 의미를 만들어내는가를 고찰하는 전시이다. 사실 고대 상형문자들의 형태에서 보여지듯 문자와 이미지는 근원적으로 하나였다. 또한 ‘인간이 말하.. 2007. 12. 26. 제12회 BELT2008 선정작가展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라 그런지, 신선하다, 색채가 그렇고, 아이디어가 그렇고, 감각이 그렇고, 이야기가 그렇네... BELT전으로 판화 가 건재한 걸 매년 알 수 있어서 좋다. 2008_0109 ▶ 2008_0115김소희_Appetite_리토그래프_140×100cm_2007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원할 때 사람들은 대부분 자연과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공간을 꿈꾸지만 생각을 바꿔 우리의 세계를 작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보면 어떨까. 피곤한 아침 사람들에 치이며 몸을 싣고 가는 만원 전철을 집에 있는 옷 서랍 속으로 유머러스 하게 생각한다면 짜증나는 전철 속 상황들도 여유 있게 견딜 수 있다. 취업, 입시 등 경쟁에서의 실패도 둥글게 말아 놓은 옷 뭉치 속에서 떨어져 나온 옷가지로 생각한다면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 2007. 12. 25. 박주영 회화展 수채화 작품이랍니다. 주영아, 작품 직접.보고싶다, HIGH & DRY 아이엠아트 www.imartgallery.com 2007_1213 ▶ 2008_0110 나의 삶은 좌초되었고, 버림받았고, 고립되어 버렸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바라보고 살다가 갑자기 멈춰서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곤 인생이란 외롭고도 긴 여정이란 말에 실감하고 결국 나 자신 혼자이며 때론 ‘나’조차도 낯설게 느끼게 된다. 살아가다 문득 나의 잃어버린 것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 이러한 경험은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일상 중 하나이다.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워하며 움켜쥐려하지만 박주영은 삶에서 필연적으로 상실해져가는 것들에 관해 붙잡지 않는다. 또 그리워하지도 않으며 되돌리고.. 2007. 12. 20.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