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951 20 YEARS OF ANIMATION - PIXAR展 IN SEOUL 전 시 명 : 20 YEARS OF ANIMATION - PIXAR展 IN SEOUL 전시기간 : 2008 년 06 월 25 일 ~ 2008 년 08 월 26 일 http://designgallery.or.kr/Exhibition01.htm , , …애니메이션 영화들의 화려한 찬사에 가려져 왔던 꿈의 공장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2008년 여름! 픽사의 보물창고가 공개된다” “애니메이션 뒤에 숨겨진 아티스트들의 온기, PIXAR의 예술작품들 국내 최초 공개” 글로벌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기획/제작/배급사 (주)코카반(대표 김지환)과 전시의 월드투어를 담당하는 영국의 바비칸 아트 갤러리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PIXAR展 한국전시에서는 캐릭터,.. 2008. 6. 8. 2008년 대안공간 루프 미디어 아트 교류전 확장된 감각_한국/일본 미디어 아트의 현재 Extended Senses : Present of Korea/Japan Media Art 2008_0530 ▶ 2008_0619 전시 오프닝 및 라이브 퍼포먼스_2008_0530_금요일_06:00pm워크샵_2008_0528_수요일_10:00am ~ 03:00pm_숭실대학교 일본 전시_2008년 9월_NTT Inter Communication Center(ICC) 미디어 설치 참여작가 모리 유코 MOHRI Yuko_우메다 테츠야 UMEDA Tetsuya_와타나베 미츠키 WATANABE Mizuki 파라모델 PARAMODEL_다니구치 아키히코 TANIGUCHI Akihiko 이용백 LEEYONGBAEK_진기종 ZINKIJONG_뮌 mioon_김동호 KIMDONGH.. 2008. 6. 7. 이미지 연대기 Chronicle of Images www.arkoartcenter.or.kr 2008 아르코미술관 소장품전 아르코미술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한국현대미술사의 압축적 제시 아르코미술관은 1979년 미술회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한 이래 미술, 공예, 서예대전의 입상작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소장해왔다. 이러한 소장품의 구성은 아르코미술관의 성격이 대관전에서 기획전 위주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사진, 영상과 같은 새로운 장르의 작업들이 등장함에 따라 2000년대 이후 급격한 전환을 맞이한다. 이는 아르코미술관의 역사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197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제도권 미술계의 지형도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기존의 소장품전과 차별화된 연출 방식 전은 여덟 명의 큐레이터들이 선정한 소주제를 중심으로 아르코의 소장품을 재조명하.. 2008. 5. 31. 루이스 부르주아 2008.3.5~2008.6.2 파리 퐁피두 센터 http://www.centrepompidou.fr Publications Louise Bourgeois This March, the Centre Pompidou will be presenting the first extensive retrospective showcasing Louise Bourgeois' work since the exhibition that the Musé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 held in 1995. This retrospective has been organised with the London Tate Modern and will feature around 200 sculptures, p.. 2008. 5. 31. 김형섭展 / KIMHYUNGSUP / 金亨燮 / photography POP UP GALLERY NOON 2008_0529 ▶ 2008_0618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그 대상으로 삼은 것은 달콤한 것; 사탕, 초콜릿, 젤리 등이다. 흔히 어린이의 전유물로 간주되어 온 지극히 평범하고 사사로운 이 대상으로부터 작가가 팝업(pop-up)시키려 의도한 것은 인간의 욕망이다. 단순히 단맛에 대한 즐거운 기억이나 달콤함의 이미지가 아닌, 인간의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욕망, 다시 말해 ‘성적에의 욕망’ 또는 ‘터부(taboo)시 되는 모든 것에 대한 욕망’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2008. 5. 28. 이지현展 / LEEJIHYUN / 李智玹 / painting Reflective surface 2008_0515 ▶ 2008_0612 아라리오 서울 www.ararioseoul.com 2008. 5. 14.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