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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Installation & Sculpture420

이우환&알렉산더 칼더 https://www.kukjegallery.com/ KUKJE GALLERY Since KUKJE GALLERY opened at the center of Seoul in 1982, it has been committed to presenting the work of the most current and significant Korean and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ists. www.kukjegallery.com 2023. 5. 29.
안도 다다오 http://www.museumsan.org/ http://www.museumsan.org/ www.museumsan.org 안도 다다오 추천! 제임스터렐 도 추천! 2023. 4. 3.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 http://www.leeum.org/ 메인 www.leeum.org 우리, 2010, 나무, 유리섬유, 폴리우레탄 고무, 천, 옷, 신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WE’ 작가의 미술계 등단 시기인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소개된 작품 38점으로 구성된다. 카텔란의 작품은 보기에 단순하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극사실적 조각과 회화가 주를 이루며, 대부분 미술사를 슬쩍 도용하거나 익숙한 대중적 요소를 교묘히 이용한다. 익살스럽고 냉소적인 일화로 포장된 그의 작품은 무례하고 뻔뻔한 태도로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게 하고 우리 인식의 근간을 순식간에 뒤엎어버린다. ‘WE’는 우리는 누구인가, 어떻게 우리가 되는가, 관계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서울아트가이드 글- 2023. 2. 23.
백남준 효과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www.mmca.go.kr 2000년에는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과 서울 로댕갤러리, 호암갤러리에서 대규모 회고전 ‘백남준의 세계전(The Worlds of NamJune Paik)’이 열렸다. 그 때 뵙고 포럼에서 멋졌던 백남준선생님을 그리워하며... 1932년 7월 20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경기중학교,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학에서 미술사, 미학, 음악학, 작곡을 공부했다. 1956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뮌헨대와 프라이부르크 음악학교, 쾰른대학에서 현대음악을 전공했다. 1958년 전위음악가 존 케이지(John Cage)를 만나 자신의 인생과 예술세계에 일대 전환을 일으켰다. 이듬해 뒤셀도르프의 갤러리 22에서 데뷔작인 ‘.. 2023. 2. 6.
키키 스미스 kiki smith https://artnstory.tistory.com/entry/%ED%82%A4%ED%82%A4-%EC%8A%A4%EB%AF%B8%EC%8A%A4%EB%8A%94<figure id="og_1714389571393"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article".. 2023. 1. 31.
이수경 2017년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 작품. 이 작품의 크기만으로도 베니스비엔날레의 규모를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s://artnstory.tistory.com/manage/newpost/1553?type=post&returnURL=https%3A%2F%2Fartnstory.tistory.com%2Fmanage%2Fposts%3Fcategory%3D-3%26page%3D4%26searchKeyword%3D%26searchType%3Dtitle%26visibility%3Dall https://artnstory.tistory.com/manage/newpost/1553?returnURL=https%3A%2F%2Fartnstory.tistory.com%2Fmanage%2Fposts%3Fcategory%3D-3%.. 2022. 12. 30.
최우람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www.mmca.go.kr 작품이 움직이면 관객은 발걸음을 멈춘다. 작품이 멈춰있으면 관객은 움직인다. 2022. 12. 29.
임옥상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www.mmca.go.kr 순간, 론 뮤익 인 줄 알았으나, 임옥상이었다. 흙, 흙이란 재료는 강력했다. 다리아프다 생각하며 내려간 지하에 거대한 작품을 보고 행복해하며 올라왔는데, 지하로 내려갈까 망설이던 사람들이 그냥 가자 할 때 참 안됐다,,, 생각했다. "우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그들에게... 2022.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