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useumsan.org/museumsan/
BURN TO SHINE 〈BURN TO SHINE〉은 변화 (transformation)에 대한 욕망이라 설명한다: “제목은 존 지오르노의 시 〈You Got to Burn to Shine (빛나기 위해 타오르라)〉
“ 나는 마치 일기를 쓰듯 살아있는 우주를 기록한다.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계절, 하루, 시간, 풀잎 소리, 파도 소리, 일몰, 하루의 끝, 그리고 고요함까지.” – 우고 론디노네
우고 론디노네 (b.1964, 스위스)는 동시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 스위스 작가들의 화려한 전진이 시작되는...
2023 프리즈에서 말 가격을 문의했었는데,,, 5000$ 으로 기억.
2024 아마도 2배?
'Exhibition > Installation & Sculp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의 작가상 2024 & 이강소 (0) | 2024.11.22 |
---|---|
레픽 아나돌, '지구의 메아리: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 (2) | 2024.10.31 |
Suh Do Ho 서도호*** (10) | 2024.10.31 |
Kyingah Ham 함경아 (10) | 2024.10.13 |
《reSOUND: 울림, 그 너머》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