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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하이라이트 베니스비엔날레 하이라이트 파엘 알타머 2013. 10. 14.
사치 갤러리 2013. 10. 13.
테이트 모던 테이트모던미술관www.tate.org.uk/modern 모네 작품 옆면에 우리나라 이우환 작가의 작품이 걸려있다니~ 감동!!! 2013. 10. 12.
알렉산더 칼더 리움 미술관 http://www.leeum.org/ 알렉산더 칼더 전시는 약 3개월 동안 118점을 선보입니다. 이런 전시는 아이와 가면 좋습니다. 아이가 처음 태어날 때, 제일 먼저 만나는 장난감이 '모빌' 입니다. 그 모빌의 창시자가 알렉산더 칼더 입니다. 전시를 보는 내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작가가 정말 재밌게 만들었구나~ 보는 우리가 이렇게 재밌으니, 만드는 이는 얼마나 재미있었겠습니까?~ 좋은 전시입니다. 추천입니다~ Alexander Calder: The Paris Years, 1926–1933 뉴욕 휘트니 뮤지엄에서 그의 개인전을 했었다. Oct 16, 2008–Feb 15, 2009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철사 캐리커쳐 작품이 벽에 조각드로잉으로 디스플레이 되어있었는데, 턱 하고 숨이 막.. 2013. 10. 12.
로버트카파 100주년 사진전 www.sejongpac.or.kr/ 세종문화회관 로버트카파 100주년 사진전 (2013. 8.2~10.28) http://www.robertcapa.co.kr/ 로버트카파 그의 사진의 주제는 전쟁이 아니고 사람이었다. “포토저널리즘의 신화 로버트파카” 로버트파카는 1913년 10월 22일 헝가리에서 출생해서 1954년 5월 25일 의 젊은나이에 1954년 베트남 독립전쟁 취재 도중 지뢰를 밟 아 사망하였다. 2007년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로버트 카파전을 했었다. 전쟁 사진이 이렇게 눈에 들어오기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 후, 뉴욕 ICP를 알고 그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Robert Capa (로버트 카파) 2013. 10. 12.
무라카미 다카시展 삼성미술관 플라토PLATEAU www.plateau.or.kr Murakami Takashi / 村上隆 / 수퍼플랫 원더랜드 2013_0704 ▶ 2013_1208 / 월요일 휴관 미국에 제프쿤스, 영국에 데미안 허스트 가 있다면, 일본에 무라카미 다카시 가 현재 최고로 잘나가는 작가다~ 17세기 바로크시대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제프 쿤스의 핑크 강아지에 이어 두번째로 전시하게 된 현대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 무라카미 다카시를 대표하는 아이콘 ‘Mr. DOB’에 이어 ‘Tan Tan Bo’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미키마우스, 도라에몽 과 같은 캐릭터의 성공이다. 나라 요시토모의 키덜트, 권기수의 동구리, 이동기의 아토마우스 역시 찾아보자~ 스케치북 가져가서 꽃 스마일을 한가득 그려와보세요. 예쁘게 색칠도.. 2013. 10. 12.
채프먼 형제 http://www.songeunartspace.org/main.asp 송은아트스페이스 채프먼 형제의 작품들입니다. 아이들의 키만한 이 동물인지 사람인지 모를 인간들의 얼굴이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가까이에서 본 그들의 모습은 생각보다 많이 섬찟하고 오싹한 기분이 들 정도로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히에로니무스 보쉬와 피터 브뤼겔의 지옥, 고야의 인간의 잔혹성, 전쟁의 참상, 그들에게서 영향을 받은 철학을 현대화한 작품입니다. 지금 영국, 그리고 현대인들의 내면의 한 부분을 보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가서 볼 예정입니다. 무료관람. 어린아이는 보지마세요... 채프만 형제는 인습타파적 조각이나 프린트, 설치작업을 통해 전쟁과 대량학살, 섹스, 죽음, 소비문화 등의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면서 동시에 .. 2013. 10. 12.
사진의 눈 http://www.mmca.go.kr/index.do?_method=main 사진의 눈전시구분국내 전시 전시유형상설전시 전시기간2013.09.13 - 2014.06.29 전시장소국립현대미술관 / 제 6전시실 참여작가고남수, 구성연, 김광수, 김도균, 김장섭, 데이비드 호크니, 마이크&덕 스탄, 박일구, 배병우, 발레리 블랭, 방병상, 베르나르 포콩샌디 스코글런드, 신정룡, 유현미, 이정진, 임상빈, 장원영, 천경우 등 작품수사진 소장품 40점 주최/후원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무료 2013. 9. 30.